더 빨리 통해서 첫 직구 해봤네요~^^
전 초콜릿 홀릭인지라 첫 구매가 초콜릿 제품이었습니다~

어제 도착한다는 문자를 받고 얼마나 설레던지~ㅎㅎ 집에 오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딱! 개봉했습니다



와아~포장이 꼼꼼하게 되어있어서 보자마자 흡족해 했어요~



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콜릿을 짜잔~
린트사의 A touch of sea salt 입니다~
박스를 열면



이렇게 먹기 좋게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요~
한국엔 가끔 판 초콜릿으로 린트의 Touch of sea salt 가 보이는데 요건 없어요 ㅠㅠ

저같이 초코홀릭한테는 이 개별포장이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~
그리고 젤 중요한 맛!

프랑스산 천일염이 다크초콜릿 속에 박혀있어서 식감도 즐겁구요~이 소금이 다크 초콜릿의 깊은 맛을 더 풍부하게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~ 단걸 즐기시지 않는 분들도 요건 드시기 좋을 듯:)



그리고 요건 바로 맛은 착하지만 가격은 한국에서 그닥 착하지 않은 고디바 다크 핫초콜릿이에요~고디바 공식홈페이지는 65$이상 사야 무료배송이라 그냥 아마존에서 구매했어요~ 아마존 프라임에 가입되어있어서 당연 무료로 배송받았죠 ㅎㅎ



마지막으로 중요한 가격! 
Lindt 사의 Touch of seasalt 는 16$
Godiva사의 다크 초콜릿 파우더는 17$ 
그리고 아마존 프라임 무료배송!
세금 0 
더빨리 배송비 (5lb) 로 99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이 아이들을 구매하였습니다 :)

고객센터의 친절한 답변과 착한 가격, 서비스 때문에 앞으로 더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~
그럼 다들 즐거운 쇼핑되세요~

감사합니다!